박보영, 이정은 배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줄거리 요약 + 보면 안 되는 사람
한 5일 동안 전체 다 정주행했다.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도 너무 좋고 푹 빠져서 봤다. 줄거리 요약 스포 있는 글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박보영이 주인공이고 정다은 간호사 역할이다. 내과에서 너무 친절해서 진도가 안 나가는 바람에 정신과가 잘 어울릴 거 같다고 해서 정신과로 출근하게 되는데... 정신과병동에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을 보여 준다. 그러다가 정다은 간호사가 맡았던 환자가 자살하게 된다. 그 사람이 바로 김서완 님이다. 정신과에 있다가 외출 허락이 떨어져서 나갔는데 그 환자는 바깥생활이 자신이 없어서 정신병이 안 나은 척하고 다시 돌아왔다. 그걸 정다은 간호사가 알아채고 다시 퇴원하게 되었고, 그 남자는 실제로 정신병이 다시 도져서 자살하고 만다. 그 결과, 정다은 간호사도 정신이상이 오는.....
드라마
2023. 11. 22.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