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리한 차림으로 여의도 더현대 보테가베네타 방문한 이야기 (장지갑 사려다 카세트백까지 구매! 매장 분위기/가격) 정보 (사진 많음)
시간은 지갑에서였다. 예전에 보테가베네타 반지갑을 면세점에서 산 적이 있어서 이번엔 장지갑을 사보겠다고 들른 거었다. 보테가베네타 개인 역사 예전에는 몰랐는데 아이 키우고 하다 보니 이런 지갑 사는 것도 사치로 느껴져서 이번에도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예전 보테가 지갑 썼을 때 좋은 기억도 있고 해서 이번에 맘먹고 보테가 장지갑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면세점에서 샀던 반지갑은 아이가 스티커 붙이고 커피 쏟고 엉망진창이 돼서 쓰지 못하게 된 지 오랜데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보관하고 있었다. 맛탱이 간 보테가는 이거! 그래도 진짜 오래 썼었다. 이후에는 비싼 지갑을 쓰지 않았다. 그 전에 쓰던 페라가모 지갑 가끔 쓰고 선물받은 장지갑 쓰고 아아 발렌시아 장지갑 오래된 것도 종종 썼다. 여의도 매장 냉..
찐맛집
2023. 8. 14. 13:07